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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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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간호사 개정안에 뿔난 마통과…전공의까지 나섰다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36
"전문간호사 개정안 강행하면 마취 진료 중단 검토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335
"의사 대신 마취하려는 마취 전문간호사 주로 중소병원에서 활동…서민들에게만 피해갈 것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334
'전문간호사 법안' 어떻길래…의사-간호사 갈등 격화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333
전문간호사법 놓고 복지부 앞에서 만난 의료단체들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32
마취통증의학회 “간호사 마취진료는 명백한 불법”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331
마취통증의학회 "마취진료, 간호사 업무 아냐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4
330
‘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’…의사 vs. 간호사 대립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329
“마취업무는 의사가 직접해야” 의협 보험이사 1인 시위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28
의협, 수술실 CCTV 이어, 전문간호사 반대 1인 시위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4
327
전문간호사 마취 자격 논란…의료계ㆍ간호계 갈등 재점화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326
"마취는 고도의 전문 지식과 기술 요하는 고위험 의료행위, 전문간호사 단독 시행 불가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325
"간호사 마취 안된다" 마통과학회 전문간호사 고시 제동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1
324
마취통증의학회, 복지부의 전문간호사 마취업무 규정에 반발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323
대한마취통증의학회 ‘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’ 일부개정안…문제 제기
202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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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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