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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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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페이지 7/30
352
마취전문간호사 예고에 전공의들도 분개…벌써 수련차질·기피 움직임까지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5
351
마취전문간호사의 마취시술행위, 법원도 "불인정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50
"전문간호사 마취는 대리마취, 절대 허용 불가…만약 허용하면 마취과 곧 사라질 수도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49
1인시위·헌법소원에 법적조치까지… 전문간호사법 갈등 심화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4
348
전문간호사 규정 입법예고 끝…의견서만 6000건 접수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1
347
범의료계 강한 반발 전문간호사 개정안 '제동' 유력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46
"전문간호사법 마취과 존폐 걸려…시나리오별로 대응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345
전문간호사 개정안 의료계와 협의했다는 복지부…의협 "의료계 의견 무시, 간협 의견만 99% 수용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344
의협, "의료법 취지 맞는 전문간호사 규칙 새 개정안 마련해야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43
|칼럼|사법부가 바라본 마취전문간호사의 업무범위는?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42
2010년 대법원 "마취전문간호사 단독 마취는 불법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341
"환자안전을 위해 마취는 반드시 의사가 해야…마취전문간호사 마취는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40
전문간호사 업무범위 찬·반 갈등 속…유독 조용한 '병원계'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1
339
"마취과장이 의사가 아닌 간호사라고요? 내 목숨 담보로 하는데 설마?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338
마취과 의사들 "간호사 마취 허용시 업무 중단"
202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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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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