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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7
대리수술 등 불법의료시술, 시킨 사람도 한 사람도 처벌 받는다 [신은규 변호사 칼럼]
2021.10
19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6
366
김재환 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"국민 건강과 생명 지키는 최고의 학회로 도약하겠다"
2021.10
18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6
365
“대리마취 등 윤리 위반 땐 제명 등 강력한 조치”
2021.10
18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7
364
전문간호사 범위 장고에 들어간 政, 고시 개정안 수정될까?
2021.10
18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63
내 아이의 목숨이 달린 '마취진료' 국민 여러분, '대리마취'로부터 1살 보람이의 생명을 지켜주세요!
2021.10
06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12
한겨레 1면-10월1일자.pdf
362
대한마취통증의학회 "대리수술 불법이듯 대리마취도 불법"
2021.10
06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6
361
"마취전문간호사 마취, 법률·양심상 허락할 수 없다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11
360
마취통증의학회 "전문간호사 마취행위 불법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59
의료인 양심 걸고 답하라 "마취전문간호사, 정말 감당할 수 있나?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7
358
전문간호사 제도를 둘러싼 대충돌을 바라보며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57
마취통증의학회 "전문간호사 개정안 반대" 청와대 청원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56
의협 "전문간호사 자격인정, 모든 수단 동원 저지"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355
의협,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개정안 ‘전면 재검토’ 강력 촉구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
354
마취과학회 “모든 마취업무 중단사태 발생해선 안 돼”
2021.10
0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6
353
"마취전문간호사 자격으로 마취통증환자 진료 나서지말라"
202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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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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