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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게시글 3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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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2 마취통증의학회 "간호법 통과는 국회의 입법권 전횡"
2022.0520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10
381 [매일경제 기고]마취실명제 도입하면 불법마취 근절된다_김재환 이사장
2022.0511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1
380 대한마취통증의학회, 학회 공식교과서 '마취통증의학' 4판 출간
2022.0504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14
379 마취통증의학회 “전문간호사 규칙 개정령, 간호계 곡해 없어야”
2022.0427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13
378 “마취를 누가 하든 수가 동일, 마취사고 빈발 예견"
2022.0404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8
377 "간호단독법 이것이 문제" 국민에 직접 알린다
2022.0404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10
376 "마취료 수가 보전 50%도 안돼…마취실명제·마취 수가 차등 적용' 필요"
2022.0329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13
375 신현영 의원, 대한마취통증의학회와 의료정책 간담회 개최
2022.0215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18
374 마취통증의학회 "분열·갈등 조장하는 간호법 제정 반대"
2022.0114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5
373 간호단독법'보류'...보건의료-간호계, 이견 조정 '실패'
2021.1124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2
372 "국민건강 위협 '간호법' 즉각 폐기! 투쟁"
2021.1122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6
371 마취통증의학회 98차 국제학술대회 "환자안전과 국제협력 새로운 도약"
2021.1111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17
370 대한마취통증의학회지, 국제학술지(SCIE 급) 등재 확정
2021.1029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3
369 진료지원인력(PA) 업무범위에 처방된 마취제 투여·봉합·초음파·드레싱 포함?
2021.1029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12
368 [기고] 생사 가르는 수술 마취…전문성이 필요하다
2021.1020
대한마취통증의학회 / 조회수 : 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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